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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가로형상가 ‘장안사랑채’ 문 열었다
수원화성 찾는 관광객 쉼터… 지역 주민 소통공간 역할 기대
2018-04-13 17:38:59최종 업데이트 : 2018-04-13 17:39:52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시, 한옥 가로형상가인 '장안사랑채'가 문을 열었다. 장안사랑채는 수원화성을 찾는 관광객의 쉼터이자 지역 주민 소통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한옥 가로형상가인 '장안사랑채'가 문을 열었다. 장안사랑채는 수원화성을 찾는 관광객의 쉼터이자 지역 주민 소통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13일 팔달구 정자로 887 현지에서 '장안사랑채' 개장식을 열었다.

 

전통한옥 가로형상가(스트리트몰)인 장안사랑채는 두 동으로 이뤄져 있다. 연면적 229.06㎡로 A동에는 커피전문점, B동에는 한복판매점, 관광기념품 판매점 등이 들어선다. 지난해 4월 공사를 시작해 11월 완공했다. 시비 28억원이 투입됐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인근에 한옥을 조성하는 '공공 한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9년 '한옥지원조례'를 제정해 한옥 신축·수선을 지원하기 시작했고, 2014년에는 '한옥촉진지역'을 지정하고 '한옥지원조례'를 개정해 한옥 신축·수선 지원을 강화했다.

 

수원시는 행궁동 일원에 수원전통문화관(2015년), 행궁아해꿈누리(2016년), 한옥기술전시관(2017년) 등을 잇따라 개관했다.

 

수원시는 지난 1월 공공 한옥 명칭을 공모해 장안사랑채의 이름을 정했다. 장안사랑채는 화서사랑채(2016년 개장), 화홍사랑채(2017년 개장)와 함께 수원화성을 찾는 관광객의 쉼터이자 지역 주민 소통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화성과 조화를 이루는 장안사랑채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길 바란다"면서 "수원화성 일원이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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