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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명,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16일부터 통행료 인하
승용차로 수원~광명 매일 왕복, 연 14만원 통행료 절감, 통행료
2018-04-15 09:10:39최종 업데이트 : 2018-04-15 09:12:46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16일부터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 통행료가 차종에 따라 300~400원 인하된다.

16일부터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 통행료가 차종에 따라 300~400원 인하된다. (사진 / 수원시 포토뱅크 김기수)

16일 부터 수원~광명과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가 인하된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이용자의 통행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16일 0시부터 수원~광명과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광명은 300~400원, 서울~춘천은 1100~1600원의 통행료 경감효과가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통행료 인하는 자금재조달을 통해 발생한 공유 이익을 활용하여 시행된다"고 말했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서 광명시 소하동을 연결하는 수원~광명 민자 고속도로는 최장거리(27.4km) 기준, 통행료가 승용차(1종 차량)의 경우 2900원에서 2600원으로 300원 인하(10.3%)되고, 대형 화물차(4종 차량)도 4200원에서 3800원으로 인하(10.5%)된다.

 

이번 통행료 인하로 승용차를 이용해 수원~광명 구간을 매일 왕복 통행하는 경우 연간 약 14만원의 통행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춘천 민자 고속도로의 통행료는 최장거리(61.4km) 기준, 승용차(1종 차량)의 경우 6800원에서 5700원으로 1100원 내리게(16.2%)된다. 대형 화물차(4종 차량)는 1만1100원에서 9500원으로 1600원 인하(14.5%)되는 등 차종별로 각각 인하된다.

 

서울시 강동구 강일동에서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을 연결하는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는 지난해 6월 개통한 동홍천~양양 고속도로와의 연계를 통해 서울에서 강원 간 접근성을 높여 지역 교류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통행료 인하를 통해 승용차를 이용해 서울~춘천 구간을 매일 왕복 통행하는 경우 연간 약 52만원의 통행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이번 통행료 인하 이후에도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재정고속도로와의 통행료 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업자와의 협의를 거쳐 사업재구조화 등 후속 인하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국토부 백승근 도로국장은 "이번 통행료 인하 이후에도 재정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의 요금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여, 국민 부담을 경감하고 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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