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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위한 모의유엔회의, 중고생 30명 참여 열띤 토론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세계시민으로서 역할 토론 및 결의안 작성 발표
2018-06-11 11:33:51최종 업데이트 : 2018-06-11 11:33:56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지난 9일 개최된 '세계 기후변화 위협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 모의유엔회의에서 청소년들이 토론 및 발표하고 있다.

지난 9일 개최된 '세계 기후변화 위협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 모의유엔회의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소속 국제친선동아리 Global-ON-Youth(글로벌 온 유스)는 지난 9일 '세계 기후변화 위협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모의유엔회의를 개최했다.

 

중‧고등학생 동아리원 30명은 각자 유엔회원국의 대사 역할을 맡아 진지한 자세로 기조연설문을 작성하고 발표하였으며, 토론을 거쳐 최종 결의안을 작성해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역할을 맡은 이지후(매탄중학교 3학년) 학생은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는 남아프리카공화국처럼 불평등이 심한 나라에 농어업 환경 변화와 관개시스템 악화를 야기해 더 큰 빈부격차를 초래할 것이다. 모든 유엔회원국이 화력발전소에 대한 규제와 탄소 과세 기준을 강화하는 것에 동참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러시아 대사를 맡은 김지혁(고색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러시아 정부는 2020년까지 1990년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25% 감축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09년 유엔기후변화회의에서 발표한 목표보다 더 강화된 수치로서 이를 위해 탄소세 도입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각자가 맡은 국가를 대표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국제친선동아리 Global-ON-Youth는 지난 2011년부터 글로벌 이슈와 국제 협력·교류에 관심 있는 수원시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해 학습과 체험 활동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을 기르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청소년 동아리다.

 

매탄중, 남아프리카공화국,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국제친선동아리, Global-ON-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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