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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 본격 시작
연말까지 수원시내 3천여개 건축물 대상…범부처 참여
2018-07-10 11:04:07최종 업데이트 : 2018-07-10 11:04:15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소방서는 '화재안전특별조사팀'을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은 대형화재 우려 다중이용시설 맞춤형 안전관리 및 컨설팅 모습

수원소방서는 '화재안전특별조사팀'을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은 대형화재 우려 다중이용시설 맞춤형 안전관리 및 컨설팅 모습

수원소방서(서장 이경호)는 제천밀양 화재를 계기로 대형화재 참사의 재발방지와 근본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범부처가 참여하는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재안전특별조사팀'을 구성하고, 9일부터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조사는 화재위험성이 높고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전국 약 55만개동의 건축물에 대해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참여단으로 조사반을 구성하여 화재 위험요인과 안전시설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원소방서는 오는 12월까지 화재취약시설 3045개동에 대해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사람 중신의 화재안전 기준과 제도를 만들어 안전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로 보장한다는 것이 이번 정책의 취지인 만큼 △우선적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이나 어린이와 같은 재난약자를 우선 배려하는 등 사람 중심으로 화재안전기준과 제도를 정비하고 △건물의 화재안전과 관계된 전문지식이나 기술적 문의사항에 대해 전문가 자문단이 무료 안전컨설팅을 통해 문제해결을 도와준다. △또한, 온라인 실시간 상담을 위해 소방청 홈페이지와 연결된 마이크로페이지(www.nfa.go.kr/fssc)eh 개설하여 운영한다.

 

이경호 수원소방서장은 "화재안전 100년 대계 수립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화재안전특별조사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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