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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잠재력 발굴해 창조적인 지역사회 만들어야”
이언오 전 부산발전연구원장, ‘지역사회의 잠재력과 도시발전’ 주제로 강연
2019-05-17 15:03:37최종 업데이트 : 2019-05-17 15:04:01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이언오 전 부산발전연구원장이 강연하고 있다.

이언오 전 부산발전연구원장이 강연하고 있다.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려면 수원시의 '도시 잠재력'을 발굴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수원시정연구원이 16일 권선구 더함파크 대회의실에서 연 '수원, 미래를 논하다' 특별강연에서 이언오 전 부산발전연구원장은 "수원시의 잠재력을 발굴해 투자와 일자리, 인재와 혁신이 선순환하는 창조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의 잠재력과 도시발전'을 주제로 강연한 이언오 전 연구원장은 강연에서 "연구원의 역할은 도시발전을 이끌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주어지는 일을 단순히 수행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아이디어(생각)가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으로 끊임없이 생각하고 질문을 던져 사고의 변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최병대 수원시정연구원장은 "수원시정연구원이 수원시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며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연결하는 '씽크넷(Think-net)' 기능을 하겠다"며 "시민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미래지향적인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주최하는 '수원, 미래를 논하다'는 강연자와 연구자가 토론하며 수원의 미래가치를 함께 고민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다. 각계각층 저명인사를 초청해 강의를 듣는다. 단순한 강연이 아닌 토론 형식으로 진행한다.

 

네 번째 강연은 6월 20일 오후 2시 더함파크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가 강연한다.

 

이언오 전 연구원장은 제7·8대 부산발전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기술의 대융합」, 「한국경제 생존프로젝트 '경제특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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