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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3동 문해교실 수강생, 추억의 봄나들이 가져
2019-05-17 18:35:25최종 업데이트 : 2019-05-20 15:05:47 작성자 : 권선구 세류3동 행정민원팀   강주영

우리동네 문해교실 노인들 교복입고 기념촬영

우리동네 문해교실 노인들이 교복을 입고 봄소풍을 즐겼다.

권선구 세류3동은 17일, 화성행궁 일원에서 문해교실 강사 및 수강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7080 교복입고 함께하는 봄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세류3동 '우리동네 문해교실'에서 한글을 배우는 노인들과 강사가 함께 학창시절의 추억을 함께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7080 교복을 입고 행궁 산책과 함께 낱말카드 잇기, 투호놀이 등의 야외수업을 진행하였다. 더불어 5월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수강생 노인들과 강사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사랑과 존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봄나들이에 참여한 한 수강 노인은 "학교를 다니지 못해 교복을 입어본 적이 없어 늘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이렇게 교복을 입고 봄나들이를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세류3동 동장님과 주민자치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겠다"며 배움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한편 '우리동네 문해교실'은 수원시 교육청소년과의 지원으로 세류3동에서 지난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평생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한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매주 2회씩 한글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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