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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떡 만들어 홀몸노인 섬기는 봉사단
"맛있게 드실 어르신 생각하면 저절로 흥이나요~"
2019-06-07 09:32:52최종 업데이트 : 2019-06-19 10:46:56 작성자 : 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지역보건팀   김정희

영통구보건소는 지난 5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떡 만드는 기술을 배워 8년째 꾸준히 봉사해 오는 오.떡.반 봉사단의 도움으로 홀몸 노인 120 가정에 영양 콩떡을 전달하였다.

'오.떡.반'(오후에 떡을 만드는 반) 봉사단은 1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매달 첫 주 수요일을 떡 만드는 날로 정하고 계절에 맞는 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영양떡을 만들어 보건소 방문대상자인 취약계층 홀몸 노인들에게 전달한다.

원옥상 봉사 단장은 "식사를 잘 안 챙기는 홀몸노인들의 한 끼 식사대용으로 손색없는 영양 떡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머리 맞대고 의논 한다"며 "맛있게 드시는 것만으로도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떡을 전달받은 매탄4동 정 노인은 "덥고 입맛 없어 점심도 굶었는데   때마침  이런 떡을 가져와 반갑다"며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콩떡을 연신 드시며 고마워했다.오떡반 봉사단원들의 수고로 빚어진 맛있는 영양 콩떡

오떡반 봉사단원들의 수고로 빚어진 맛있는 영양 콩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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