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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폭염 속 폐지 줍는 노인에 안전물품 지급
폐지 줍는 노인 폭염대비안전교육 겸해
2019-06-11 11:32:18최종 업데이트 : 2019-06-11 15:10:10 작성자 : 장안구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팀   김지은

장안구는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관내 폐지 줍는 노인 181명을 대상으로 자외선 차단 모자와 보온․보냉 텀블러 등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한 물품을 지급한다. 아울러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폐지 줍는 노인을 위한 안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매년 여름철 기온 상승과 이로 인한 온열질환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폐지를 수거하는 노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와 관련 11일, 장안구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관내 폐지 줍는 노인댁을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고 선풍기, 자외선 차단 모자, 텀블러 등 폭염대비물품을 전달하였다. 또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무더운 시간대(낮 12시~오후 5시) 수거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신태호 장안구청장은 "폐지 줍는 노인 안전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줄여나가 사고예방과 건강유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다. 또한 생계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귀담아듣고 복지 향상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폭염대비 물품지급 및 안전교육 실시

폐지줍는 노인 181명에게 폭염대비 물품지급 및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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