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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 폐수처리장 악취 저감 위해 개선사업 추진
수원시, 하절기 악취 저감위해 노력
2019-06-04 17:51:45최종 업데이트 : 2019-06-05 14:15:44 작성자 : 환경국 기후대기과 대기환경팀   변지현

수원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악취 민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줄이기 위해 악취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장안구 천천동에 위치한 유가공업체 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 사항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하여 2018년부터 여러 차례 사업장과 회의를 거쳐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추진키로 협의했다. 아울러 인근 주민, 시의원 등 관계자를 사업장에 초청,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환경개선 사항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폐수처리장내 탈취기 설치, 폭기모터 설치 등 여러 차례 개선을 진행해 왔다.

금년에는 폐수처리장의 기존 폭기방식인 표면 폭기방식에서 수중 폭기방식으로 변경을 진행하고 있다. 폭기방식 변경 시 미생물의 분해 능력이 향상되어 악취 개선 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기 전에 교체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그동안 유가공업체 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 사항이 일부 있었으나 2018년부터 악취 민원이 본격적으로 발생되었다. 이에 시에서 악취 오염도검사를 실시하였으나 측정결과 적합 판정되었다. 또 주민요청에 의하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악취를 측정코자 현장에 도착하였으나 주민이 측정을 원치 않아 측정이 무산된 바가 있다.

 

수원시는 시 전역 악취 실태를 조사해 체계적인 관리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성균관 대학교와 수원 지역에 대한 악취 측정용역을 진행해 왔다. 결과는 이달 최종 보고회를 통해 악취관리 측정 데이터를 확보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악취종합계획 수립 후 악취가 심한 사업장의 경우 시설 개선토록 유도하고 불특정 악취에 대한 원인조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 확인은 물론 필요시 사업장에 대한 악취포집 및 오염도검사도 실시해 악취 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악취로 인한 시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해 나아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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