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세류3동, 중장년 독거남성 2가구 이불세탁 지원
'꿀단지세탁소' 본격 가동…빨래방 후원으로 내달부터 3가구 세탁서비스 제공
2019-07-08 15:01:45최종 업데이트 : 2019-07-09 13:57:22 작성자 : 권선구 세류3동 맞춤형복지팀   강명자

세탁 건조후 뽀송뽀송해진 이불을 포장하고 있는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세탁 건조후 뽀송뽀송해진 이불을 포장하고 있는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고철웅 동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고은선 원장) 꿀단지는 지난 5일 관내 저소득 중장년 독거남성 2가구를 방문하여 생활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이불세탁 서비스를 제공했다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닉네임을 꿀단지로 정하고 지난 6월부터 관내 저소득 이웃을 직접 방문하여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 및 건조 후 배달하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닉네임을 꿀단지로 정한 것은 '부지런히 모은 복지자원을 꿀단지에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눠주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서비스 대상자는 지난 5월까지 세류3동에서 실시된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전수조사 시 이불세탁 서비스가 시급했던 2가구로,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뽀송뽀송하게 건조한 이불을 정성스레 정리하여 댁내에 배달하면서 기분 좋은 숙면을 취하기를 기원했다.

 

또 이날 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봉사를 지켜보던 빨래방이 매달 '3만원'의 세탁비용을 기부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자원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

 

세탁서비스에 참여한 고은선 위원장은 "세탁비용을 기부하며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빨래방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빨래방의 도움으로 다음 달에는 지원대상을 더 늘려 3가구의 세탁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나눔은 가장 어렵고도 쉬운 일인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이웃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린트버튼캡쳐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