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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종합기술원 임직원, 홀몸노인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
2019-06-27 17:07:19최종 업데이트 : 2019-06-28 17:00:21 작성자 : 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지역보건팀   김정희

좁은 집에 묵혀있던 큰 짐들을 치워주는 봉사자들

삼성전자종합기술원 임직원들이 홀몸노인의 좁은 집에 묵혀있던 짐들을 치우고 집안을 말끔히 정리했다.

영통구보건소는 27일, 삼성전자종합기술원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취약계층 홀몸노인 5가정을 방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는 영통구보건소 지역보건팀의 방문보건사업과 인연을 맺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삼성전자종합기술원 50여명의 임직원들이  5개조로 편성되어 함께 했다.

2017년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사업은 취약계층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정을 찾아 집안 청소, 수납, 정리정돈은 물론,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까지 제공해 주고 있다.

이날 태장동의 신노인은 "몸도 안 좋은데 4명의 어린 손주들을 키우느라 집안 치울 여력이 없이 살아왔다. 사용하지 않던 런닝머신과 잡동사니들이 치워진 자리를 보니 마음이 날아갈 것 같다"며   밝은 웃음을 보였다.

삼성전자종합기술원, 수납, 청소, 생필품, 식료품, 영통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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