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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시청소년재단’으로 명칭변경
청소년의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역할 강조, 육성은 청소년을 객체로 보는 구시대적 인식
2018-11-17 08:01:09최종 업데이트 : 2018-11-17 08:03:33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새로 바뀐 수원시청소년재단 CI

새로 바뀐 수원시청소년재단 CI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하 재단)의 명칭이 조례개정안이 2018.11.16. 공포됨에 따라 '수원시청소년재단'으로 변경된다.

기존 명칭의 육성은 '길러 자라게 한다'는 의미로 청소년을 객체로 보는 구시대적 인식에서 비롯돼, 청소년의 주체성과 능동성을 강조하는 현 청소년 정책과 부합하지 않는다. 또한 '창의적인 청소년 성장과 자기 주도적 역량개발'을 비전으로 달려온 재단의 기능과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하였다.
 

재단은 2010년 출범하여 산하에 청소년문화센터, 2개의 청소년수련관과 3개의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센터와 청소년희망등대센터, 3개의 자유공간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수원시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천천청소년문화의집(12월 개관), 수원시유스호스텔(2019년 3월 개관)등의 시설을 건립 중에 있다.
 

또한 재단은 교육부장관표창, 여성가족부장관상, 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상위 30개 우수기관 선정, 청소년 자원봉사 최우수 터전기관 선정,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등 명실 공히 청소년 활동·복지·보호의 중심 플랫폼으로 인정받고 있다.
 

박흥수 이사장은 "언어에는 생각을 담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이번 명칭 변경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이 꿈꾸는 행복한 세상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재단 또한 '청소년 활동·복지·보호의 중심 플랫폼'으로 수원시 청소년의 꿈과 도전, 행복한 미래에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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