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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 활성화 하려면 자발적인 참여주체 확보해야"
수원시, '협치 활성화를 위한 우리의 과제' 주제로 300인 원탁토론
2018-12-05 10:16:21최종 업데이트 : 2018-12-05 10:17:47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300인 원탁토론 참여자들이 협치 활성화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300인 원탁토론 참여자들이 협치 활성화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수원시는 4일 라마다프라자호텔수원 3층 그랜드볼룸에서 '협치수원 300인 원탁토론'을 열고 토론 참가자의 투표로 협치 활성화를 위한 과제를 선정했다.

 

토론 참가자들은 '협치 활성화를 위한 개선점'으로 '자발적이고 다양한 참여 주체 확보'(26.5%)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협치에 따른 결과물의 모니터링 체계 마련'(19.1%), '협치 과정 중시', '협치 정책 제도화·지원으로 협치 기반 마련'(이상 15.4%)이 뒤를 이었다.

 

수원시가 민선 5·6기에 펼친 협치 시정을 진단하는 토론과 투표도 진행됐다. 토론 참가자들은 민선 5·6기에 펼친 협치 정책의 가장 좋았던 점으로 '행정 중심에서 시민참여로 전환'(57.0%)을 꼽았다. '의견 교환의 장(원탁토론회 등) 확대'(15.2%), '시민 의견 적극적으로 반영해 자긍심 고취'(14.5%) 등도 있었다.

 

민선 5·6기에 펼친 협치 시정의 문제점으로는 '다양한 주체의 참여 부족(연령대·직업군 별)'(21.1%), '협치 관련 교육과 홍보 부족'(20.6%), '분리된 참여정책으로 실효성 저하'(18.9%) 등을 지적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시민, 협치시정 참여자, 공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30개의 원탁에 10명씩 둘러앉아 '협치 활성화를 위한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에 앞서 예술단체인 '극발전소 301'이 협치를 주제로 한 창작연극 '원탁의 기사'를 공연하기도 했다.

 

원탁토론에서 시민이 제안한 정책 중 우선순위로 선정된 것은 2019년 협치 정책으로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한규 제1부시장은 인사말에서 "수원의 협치 정책 문제와 해결방안을 원탁토론장에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모색하는 것 자체가 진정한 협치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협치에 대한 시민들 의견을 꾸준히 수렴해 민선 7기 수원시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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