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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마루길 벚꽃축제 취소...버스킹과 포토존만 운영
축제 모금액 550만원 강원도 산불 이재민에 전달키로
2019-04-09 18:30:51최종 업데이트 : 2019-04-10 17:01:57 작성자 : 장안구 행정지원과 문화공보팀   이창현
신태호 장안구청장과 장안사랑발전회, 주민자치위원회, 법사랑장안지구협의회, 수원새마을금고가 산불피해지역 성금 기탁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신태호 장안구청장과 장안사랑발전회, 주민자치위원회, 법사랑장안지구협의회, 수원새마을금고가 산불피해지역 성금 기탁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장안구가 오는 4월 12일부터 이틀간 광교공원에서 개최예정이던 제5회 광교마루길 벚꽃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광교산마루길 벚꽃 축제 추진위원회가 지난 8일 오후5시 긴급회의를 열고 위원들의 뜻을 모아 결정됐다. 강원지역의 산불피해 발생으로 국가긴급재난사태가 선포됨에 따라 광교산마루길 벚꽃 축제를 취소하고 강원지역 피해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데 의견이 모은 것이다.

이에 장안구의 대표적인 봉사활동 단체인 장안사랑발전회를 비롯해 장안구 주민자치위원회와 법사랑장안지구협의회, 수원새마을금고는 9일, 강원도 산불피해지역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550만원을 장안구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장안구의 대표축제인 '제5회 광교산마루길 벚꽃축제'를 위해 기업, 민간단체로부터 지원받은 경품과 별도의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성금을 전달한 4개 기관에서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하실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태호 장안구청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하루 빨리 삶의 터전을 되찾고 생업에 복귀할 수 있기를 장안구민과 함께 기원드린다"면서 "보내주신 정성은 강원도민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기간에 맞춰(4월 12일~13일, 13:00~15:30) 광교산마루길 쉼터구간 내에서는 소규모 버스킹 공연과 포토존만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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