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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친구 초대해 수원의 역사·문화 알렸다
22~24일 정읍 청소년 60명 초대, 청소년박람회 참여하고, 화성행궁·플라잉 수원 체험 등
2019-05-27 16:09:39최종 업데이트 : 2019-05-27 16:09:44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정읍시 청소년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3일 청소년박람회에 참여한 뒤,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읍시 청소년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3일 청소년박람회에 참여한 뒤,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22일부터 2박 3일간 전라북도 정읍시 청소년 60명을 초대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1월 30일 수원시와 정읍시가 체결한 '청소년 우호교류 협약사업' 가운데 하나로 진행됐다. 지난 8~10일 수원시 청소년 60명이 정읍시에 방문한 이후 두 번째 교류다.

 

정읍 청소년들은 수원유스호스텔에 머물며 화성행궁, 수원화성 성곽을 둘러보고, 플라잉 수원을 타는 등 수원의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을 견학하기도 했다.

 

23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23~25일)'를 찾아 진로·직업을 알아보고, 직업인 멘토 특강을 듣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길영배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수원 방문을 환영한다"면서 "이번 방문으로 수원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두 도시가 서로 협력해 청소년들이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수원시와 정읍시는 지난해 11월 정읍시가 수원시에 청소년 역사·문화 탐방을 위한 우호 교류사업을 제안한 것을 계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해마다 상대 도시의 청소년을 초청해 두 도시의 역사·문화·정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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