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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찾는다
‘에너지 전환, 지역에서 협력으로’ 주제로 27일 제2회 지역에너지전환 전국포럼
2019-06-24 16:45:52최종 업데이트 : 2019-06-24 16:46:01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제2회 지역에너지전환 전국 포럼이 '에너지 전환, 지역에서 협력으로 에너지 거버넌스 활성화'를 주제로 6월 27일 오후 2시 대전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부와 지방정부, 시민사회가 에너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할 방안을 모색한다.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한국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 김성환(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공동주최한다.

 

포럼은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염태영 시장의 개회사와 '미세먼지 대응과 에너지전환'(안병옥 국가기후회의 운영위원장), '에너지 분권과 지역의 도전'(김성환 의원)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이뤄지는 개회식으로 시작된다.

 

'에너지 거버넌스 활성화와 지역에너지센터 설립·운영'을 주제로 한 세션이 이어진다. 세션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과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정종영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혁신정책과장) ▲지역에너지센터의 역할과 운영(김성욱 경기테크노파크 책임연구원) ▲지역에너지센터 추진사례와 도전과제(박승원 광명시장) ▲지방정부와 시민이 만드는 에너지 거버넌스(신근정 지역에너지네트워크 운영위원장)를 주제로 한 발제로 진행된다.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된다.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는 이번 포럼에서 지역에너지전환의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고, 에너지 분권 지역 사례를 공유한다. 또 지역이 에너지전환의 실질적인 주체로서 역할과 권한을 확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3월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에너지 전환, 이제는 지역이다'를 주제로 2019 지역에너지전환 전국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염태영 시장은 지난 1월 열린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 정부 협의회' 제2기 출범식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2016년 12월 창립된 에너지 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협력으로 에너지 정책의 수립·실행을 국가에서 지방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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