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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선 의원, “수돗물 공급, ‘직결급수’ 방식으로 전환해야”
누수‧노후 배관 교체에 집중…서울시 등 타 지자체 벤치마킹할 필요 있어
2018-10-26 13:12:09최종 업데이트 : 2018-10-26 13:12:18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윤경선 의원

윤경선 의원

윤경선 수원시의원(민중당, 금곡·입북동)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원시가 고층아파트나 다가구주택의 수돗물 급수방식을 물탱크를 거치지 않고 각 가정에 직접 공급하는 '직결급수'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직결급수' 방식은 옥상물탱크를 거치지 않고 부스터 펌프를 사용해 수돗물을 고층가구까지 바로 급수하는 방식이다.

 

한편 윤 의원은 "옥상 물탱크 재질(FRP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물질 발생 여부와 저장돼 있는 물의 안전성, 특히 올해와 같은 폭염 상황 등에서 수돗물의 안전성에 대한 확신은 더 어려울 것"이라며 "직결급수 방식으로 전환하면 이러한 염려도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직결급수 방식으로 전환함에 따라 △수돗물 안전성 향상 △전력사용량 감소 △유지관리비 절감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윤 의원에 따르면, 수원시의 수돗물 정책은 주로 누수와 노후 배관 교체에 집중돼 있다. 수돗물 수질관리는 배수지에서부터 동네까지만 관리,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타 지자체의 사례를 보면, 서울시는 지난 2007년부터 옥상 물탱크 철거작업을 시작했다. 2012년에는 아파트도 '직결급수' 방식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대전, 김해 등에서도 '직결급수' 방식 전환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윤 의원은 "수원시는 먹는 수돗물 관련 구체적 정책이 없다. 주로 누수와 노후 배관 교체에 정책이 집중돼 있다"며 "먹는 수돗물 관련 정책수립이 필요하다. 서울시 등 타 지자체 사업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경선 의원, 수돗물, 직결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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