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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교육위, 시책 추진시 예산절감과 효율적 운영 주문
2018-01-20 13:02:51최종 업데이트 : 2018-01-20 13:02:57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문화복지교육위원회의 회의 현장

문화복지교육위원회는 시책 추진시 예산절감과 효율적 운영을 주문했다.

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원회는 제331회 임시회가 한창인 가운데에서 19일 문화체육교육국의 주요업무를 청취하며 예산절감과 효율적 운영을 주문했다.

 

문화예술 소관 업무보고에서 민한기, 백정선 의원은 정조테마공연장 건립사업에 대한 규모와 위치, 증가된 예산 등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민한기 의원은 "건립 예정부지가 값비싼 상업용지로 주변에는 행궁과 미술관도 있어 관광 인프라가 특정지역에 편중되는 문제가 있고, 주차문제 등 개선할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관광시책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도 이어졌다. 김기정 의원은 "정조대왕 능행차 재연이 시민단체 주로도 이뤄졌다는 명분에 비해 예산절감과 같은 실질적인 효과가 뒤따르지 않은 점이 아쉽다"며 보다 실질적인 시민참여형 기획을 주문했다. 최영옥 의원도 수원화성문화제에 "마을별 다양하고 특색 있는 축제를 활용하는 참여형 축제"를 제안하기도 했다.

 

김정렬 의원은 청소년 유스호스텔 건립사업에 대해서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는 관광활성화를 위한 숙박시설 위치로 아쉽다"고 지적했다. 또 노영관, 김기정 의원은 오산, 광명 등 인근지역과의 관광투어코스 개발에 대한 쌍방향적 교류를 요청했다.

 

체육진흥과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백정선 의원이 용인 소재 골프장에서 개최되는 골프대회에 대한 재고를 요청했다. 또 조돈빈 의원은 "수원FC에 대한 지원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 높지만 성적향상과 수익 창출이 미비하다"고 지적했고, 종합운동장 주변 불법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구단과 주차타워 건립 등의 검토도 제안했다.

 

조명자 위원장은 "업무보고에서 지적된 부분에 대한 충실한 개선을 바라며, 필요시 간담회 등 의회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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