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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건설체육위, “청사 부실시공에 대한 대책 강화할 것”
도시개발국에 대한 송곳 감사 이어가
2018-10-16 16:53:20최종 업데이트 : 2018-10-16 16:53:48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교통건설체육위원회가 청사 부실시공에 대한 대책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

교통건설체육위원회가 청사 부실시공에 대한 대책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

수원시의회 교통건설체육위원회(위원장 김미경)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가 한창인 가운데 15일 도시개발국에 대한 감사에서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홍종수 의원은 시설공사과에 대한 감사에서 "준공 후 얼마되지 않은 청사 등에 누수가 발생하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급공사 부실공사 예방을 위한 민간 감독관제 운영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조미옥 의원은 "청사 신축 후 누수가 발생한 원천동과 금곡동 공사를 진행한 시공업체가 다른 공공청사 공사를 맡았는지 확인 후 제공하라"며 확인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시설공사과장은 "향후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윤경선 의원도 이에 대해 "관급공사의 잦은 누수 발생에 대한 철저한 원인분석이 필요한 것이며 반복되지 않도록 근복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표적인 낙후 도심지역인 팔달구 인계동 장다리로 지역을 국비와 시비 60억원을 투입해 특화마을로 조성중인 장다리마을 도시활력 증진사업에 대한 질문도 이어갔다.

 

이미경 의원은 "인계동 장다리마을만들기 실시설계용역이 현재 중지돼 있는데 예산 이월 등 향후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할 것"을 당부했고 조미옥 의원은 "국비 지원사업으로 국비가 삭감되지 않도록 심도있는 추진이 필요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관계 부서장은 "연내 용역을 마무리하여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공사를 발주할 예정으로, 주민협의체 구성, 하수박스 안전점검결과 양호함을 확인해 향후에는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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