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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집이 러브하우스로 변신…기적을 일군 봉사
화서 2동, 복지사각지대 저장강박 가구 지원…악취 가득한 집 솔향기 '솔솔'
2018-12-06 19:42:57최종 업데이트 : 2018-12-07 09:39:17 작성자 : 팔달구 화서2동 맞춤형복지팀   최혜민

도배하는 사진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재난재해전문봉사단 소속 전문도배사들이 도배를 하고 있다.

화서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저장강박 가구에 대한 도배 및 장판교체,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도배장판 소독은 지난 달 30일 민관합동으로 실시한 주거환경개선 [클린 케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수원시청 시민봉사과의 전폭적 지원과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센터 재난재해전문봉사단 소속 전문도배사장판전문가방역전문가의 봉사 등이 삼위일체가 되었기에 가능했다.

화서2동행정복지센터의 갑작스런 지원 요청에도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재난재해전문봉사단 소속 봉사자 10여명은 생업을 마다하고 한걸음에 달려와 도배와 장판 교체를 실시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바람이 들어오는 파손 된 벽면까지 수리해 대상자가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했다. 이어  방역전문가는 3차례에 걸친 방역으로 악취 가득했던 집을 솔향기 가득한 집으로 거듭나게 했다. 

 

이날 도배봉사를 이끈 윤용열 수원도배사협회 회장은 "저장강박을 가진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 거주하면서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용민 화서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열혈 도배봉사를 펼쳐준 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온기 넘치는 화서2동 만들기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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