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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2동, 내년 봄 튤립단지 조성 준비 한창
한일타운 초입부근부터 중앙광장까지 튤립구근 9000여 본 식재
2018-12-07 15:10:12최종 업데이트 : 2018-12-07 19:02:06 작성자 : 장안구 조원2동 행정민원팀   이한욱

조원2동 한일두레

조원2동 한일두레 회원들이 튤립구근을 심고 있다.

조원2동(동장 최종진)은 지난 7일 한일두레(회장 이범석)와 조원2동 단체연합회 회원 50여명과 함께 조원2동 관내를 가꾸기 위한 튤립구근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조원2동 한일두레 주관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내년 새봄맞이를 위해 한일타운 초입부근부터 중앙광장까지 튤립구근 9000여 본을 식재하는 등 벌써부터 봄단장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식재 중간 무단 투기된 쓰레기수거는 물론 잡초와 죽은 나뭇가지 제거, 기존 식재되어 있던 식물의 가지치기도 병행했다.

이 날 식재한 튤립은 백합과로 늦가을인 11월 말부터 12월 초 사이에 구근으로 땅속에 심어져 이듬해 2월까지 월동한 후 4월쯤 개화되며,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뽐내게 된다.

이 날 행사를 주관한 김호숙 한일두레 부회장은 "올 들어 가장 추운 한파 속에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단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일두레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진 조원2동장은 "내년 4월 만개한 벚꽃과 더불어 새롭게 주민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화려한 튤립 화단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일두레는 2017년 7월 공동주택 조경 방치로 인한 도시 숲의 기능을 회복하고 주민 주도의 푸른 조경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뜻있는 한일 타운아파트 주민 50명이 모여 만든 조경관련 두레공동체로 2018년 경기도 시민참여형 마을정원만들기 사업에 참여해 마을 정원사 교육, 게릴라 가드닝, 마을정원 축제 등 정원을 중심으로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조원2동 한일두레

조원2동 한일두레 회원들이 튤립구근을 심고 있다.

조원2동, 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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