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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선인 '경기도지사직 인수위' 내주 가동
2018-06-14 16:13:56최종 업데이트 : 2018-06-14 16:13:56 작성자 :   연합뉴스
부인 손 잡고 환하게 웃는 이재명

부인 손 잡고 환하게 웃는 이재명

이재명 당선인 '경기도지사직 인수위' 내주 가동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다음 주부터 가동돼 내달 말까지 운영될 전망이다.
14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시행된 '경기도지사직 인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이 당선인은 위원장을 포함한 20명 이내의 명예직 위원으로 인수위를 구성하게 된다.



인수위 구성 시기에 대한 규정은 없으며 도지사 임기 시작일(7월 1일) 이후 30일 범위에서 존속한다.
인수위는 도정 현안사항 및 조직·기능·예산 현황 파악, 새로운 도정의 정책 기조를 설정하기 위한 준비, 도지사 취임행사 등 관련 업무 준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인수위는 도와 도 산하기관 직원의 파견근무를 요청할 수 있으며 도로부터 예산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인수위 지원 예산으로 1억원을 편성했으며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을 인수위 지원단장으로 선임했다.
또 17일까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6층 560㎡에 인수위 사무실을 차릴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인수위가 꾸려지면 다음 주부터 실·국별 업무보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 측 관계자는 "다음 주 인수위 가동을 목표로 이르면 17일 인수위 인선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경필 지사의 경우 2014년 6·4 지방선거에 당선된 뒤 같은 달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인수위 격인 혁신위원회를 운영한 뒤 취임했다.
c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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