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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연합회 중앙회장에 윤현돈 태안국립공원주민협의회장
"주민·토지주 재산권 침해 최소화에 최선 다할 것"
2019-08-14 14:47:09최종 업데이트 : 2019-08-14 14:47:09 작성자 :   연합뉴스
윤현돈 신임 국립공원연합회 중앙회장

윤현돈 신임 국립공원연합회 중앙회장

국립공원연합회 중앙회장에 윤현돈 태안국립공원주민협의회장
"주민·토지주 재산권 침해 최소화에 최선 다할 것"



(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윤현돈(59) 충남 태안해안국립공원조정주민협의회 회장이 전국 국립공원 구역 주민 연합체인 ㈔국립공원운동연합회 중앙회장으로 선출됐다.
14일 연합회에 따르면 전날 연합회 대전사무소에서 2019년 1차 정기회의를 열고 윤 회장을 제4대 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다.
1999년 출범한 연합회는 전국 22개 국립공원 구역(산악 19개·해상 2개·해안 1개) 주민 연합체로, 환경부가 10년마다 시행하는 국립공원 구역 재조정과 관련해 해당 구역 주민과 토지주의 요구사항을 취합해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연합회는 이번 회의에서 "불합리한 국립공원 지정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며 공원구역 재지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윤현돈 신임 회장은 "국립공원 구역 재조정이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에 중앙회장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주민과 토지주의 재산권 침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내년 말 제3차 국립공원 구역 재조정을 하기로 하고 최근 연구용역에 들어갔다.
sw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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