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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 축제 올해로 13년째
호러 트레킹, 가상현실 공포체험, 납량 테마관 등 운영
2019-08-14 20:00:00최종 업데이트 : 2019-08-14 20:00:00 작성자 :   연합뉴스
2018년 열린 태화강 대숲 납량 축제

2018년 열린 태화강 대숲 납량 축제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 축제 올해로 13년째
호러 트레킹, 가상현실 공포체험, 납량 테마관 등 운영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14일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과 십리대숲에서 제13회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 축제를 열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한국연극협회 울산광역시지회(대표 허은녕)가 주관한다.
올해 축제는 국가정원으로 거듭난 태화강 십리대숲을 무대로 나흘간 다채로운 공포 테마로 진행된다.
호러 트레킹을 비롯해 공포 가상현실(VR) 체험관, 지역 극단 연극공연, 납량 테마관 등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다.
첫날에는 축제 시작을 알리는 개막 퍼포먼스 외에도 태화강국가정원 지정을 축하하는 주제공연을 선보인다.
대표 납량 콘텐츠인 호러 트레킹은 지난해보다 50m 길어진 300m 구간에서 8개 코스가 마련된다.
4D와 5D를 도입해 더욱더 생생한 공포감을 전달한다.
안전한 코스 운영을 위해 입장권은 30분 단위로 7회(1회당 400명) 운영된다.
8∼10인이 1조로 30∼60초 간격으로 입장한다.
입장권은 사전 예매와 현장 구매에 따른 혼선 방지를 위해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 설치된 9개 부스에서 모두 현장 판매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입장료 등 수익금을 행사에 재투자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울산시민뿐만이 아니라 외부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yo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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