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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비 맞아볼까…안동 낙동강 변 따라 29일부터 벚꽃축제
2019-03-26 15:05:23최종 업데이트 : 2019-03-26 15:05:23 작성자 :   연합뉴스

벚꽃 비 맞아볼까…안동 낙동강 변 따라 29일부터 벚꽃축제



(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안동벚꽃축제가 오는 29일부터 열흘 동안 낙동강 변 벚꽃길에서 열린다.
경북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봄, 기적의 시작'을 주제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상공회의소 뒤편까지 벚꽃길 1.4km에서 여는 축제에는 밤에 벚꽃 조명 쇼를 하고 조명 터널, 포토존 등을 마련한다.
이곳에는 해마다 봄이 되면 수령 50년이 넘은 우리나라 고유품종인 왕벚나무 290여 그루에서 벚꽃이 활짝 피어 절경을 이룬다.
벚꽃이 만개하는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안동체육관에서 상공회의소 삼거리까지 벚꽃 거리 600m에 차 통행을 금지하고 타악, 버스킹, 팝페라 공연 등을 한다.
4월 6일과 7일에는 탈춤공원 경연무대에서 청소년 축제를 연다.
안동시 관계자는 "벚꽃이 흩날릴 주말쯤에 길 위로 떨어지는 벚꽃 비를 맞으며 축제를 즐기고 특별한 추억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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