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3·1절 폭주족 '꼼짝마'…경찰 특별단속 실시
경기도 폭주족 예상집결지 24곳 선정 수시 순찰
2016-02-29 18:30:09최종 업데이트 : 2016-02-29 18:30:09 작성자 :   연합뉴스
3·1절 폭주족 '꼼짝마'…경찰 특별단속 실시
경기도 폭주족 예상집결지 24곳 선정 수시 순찰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3·1절을 앞두고 심야시간 폭주족 출현에 대비, 경찰이 특별단속에 나선다.
경기지방경찰청은 29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도 남부권 폭주족 예상 집결지 24곳에서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예상 집결지인 수원시 만석공원 주변, 화성시 동탄∼기흥간 도로, 안양시 범계역 일대 등에 폭주족 단속 전담팀 600여명을 투입하고, 지방청에 상황실을 운영키로 했다.
경찰은 폭주족 관련 신고를 분석해 사전에 이들의 활동장소를 파악했다고 전했다.
중점단속 대상으로는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다른 운전자를 위협하는 공동위험행위, 굉음유발, 난폭운전 등은 물론 불법구조변경도 포함된다.
경찰 관계자는 "국경일 도심권 대규모 폭주행위는 사실상 근절됐지만, 동호회 등의 '게릴라성' 폭주행위는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다"며 "폭주족 간 단속정보를 공유하는 점을 감안, 순찰차 등을 배치해 수시로 순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y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린트버튼캡쳐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