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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문화와 미식이 한자리에…
'벨지안 라이프 페스티벌' 28∼30일 개최
2019-03-25 10:31:04최종 업데이트 : 2019-03-25 10:31:04 작성자 :   연합뉴스
벨기에 국기와 대한민국 국기

벨기에 국기와 대한민국 국기

벨기에 문화와 미식이 한자리에…
'벨지안 라이프 페스티벌' 28∼30일 개최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벨기에의 맥주, 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벨지안 라이프 페스티벌'이 오는 28∼3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 D홀에서 개최된다.
플랑드르 무역투자진흥공사와 지방정부, 벨기에 식품산업협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벨기에 문화 축제다.
개막식에는 벨기에 국왕 내외가 참석하고, 벨기에 싱어송라이터 시오엔의 공연과 한국계 벨기에인 안무가 민희 베르부츠의 HuNDReD 댄스팀 공연이 진행된다. HYO(효연), JAEZAE 등 유명 DJ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행사 기간 식품 부스에서는 벨기에 유명 초콜릿과 과자, 유제품 등을 만날 수 있다.
김은혜 쇼콜라티에는 초콜릿 작품을 선보이고, 한국계 벨기에인 애진 허이스 셰프와 이진곤 셰프는 핑거푸드를 준비한다.
맥주 부스에서는 70여 종이 넘는 벨기에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앤트워프 월드 다이아몬드센터(AWDC)는 특별 제작한 다이아몬드 작품 3종도 선보인다.
주최 측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벨기에 식음료에 대한 국내 수입량은 50% 가까이 증가했다. 주요 수입품은 육류, 초콜릿, 제과, 맥주, 유제품 등이다.
이번 행사는 28·29일에는 오후 4∼10시, 30일에는 정오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입장은 무료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belgianlifefestival)과 페이스북(www.facebook.com/fit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dkl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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