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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여름 성수기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확대 운영
관광안내사 23명 현장에…영·중·일·러 등 4개 국어 서비스
2019-07-08 11:19:32최종 업데이트 : 2019-07-08 11:19:32 작성자 :   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 여름 성수기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확대 운영
관광안내사 23명 현장에…영·중·일·러 등 4개 국어 서비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관광안내사들이 주요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3명의 관광안내사가 각각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4개국어가 표시된 주황색 조끼를 입고 관광객들을 찾아가 필요한 도움을 준다.
지난해 주 3일 실시하던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올해 관광객이 몰리는 일요일을 포함해 주 4일로 늘렸다. 매주 수~일요일 오후 2~6시 운영된다.
송파구는 지난해 '서울시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를 시범 운영했다. 잠실관광특구인 잠실역 지하, 롯데월드타워 인근에서 총 5천500여 명의 관광객에게 찾아가는 안내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지난 3년 새 100만 명이 늘었다"며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확대 운영 및 기념품 제작 등으로 관광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국제관광도시, 송파'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prett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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