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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휴가 장거리 해외여행 수요 63.7% 증가"
2019-07-10 15:24:14최종 업데이트 : 2019-07-10 15:24:14 작성자 :   연합뉴스
스위스 마터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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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휴가 장거리 해외여행 수요 63.7% 증가"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인터파크투어는 올해 여름휴가 시즌 유럽·미주 등 장거리 여행 수요가 지난해 동기 대비 63.7%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7∼8월 이미 출발했거나, 출발 예정인 해외 항공권을 분석한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럽 지역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교해 7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의 주요 여행지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고 루프트한자, 에티하드, 아에로플로트, 에어프랑스 등 유럽 항공사가 공급하는 좌석이 늘었기 때문으로 인터파크투어는 분석했다.
여름휴가 장거리 여행지로 인기있는 도시는 런던, 파리, 프라하, 로마, 프랑크푸르트, 바르셀로나, 취리히, 자그레브, 빈, 마드리드 순으로 조사됐다.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여행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이 모호해지는 추세지만 장거리 여행을 다녀오기에 최적의 시기가 여름휴가 때라는 인식 때문에 수요도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viv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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