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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성군 23일 홍보교류 협약…시정홍보 품앗이
2019-03-22 10:01:11최종 업데이트 : 2019-03-22 10:01:11 작성자 :   연합뉴스
염태영 수원시장, 의성서 정조 리더십특강

염태영 수원시장, 의성서 정조 리더십특강

수원시·의성군 23일 홍보교류 협약…시정홍보 품앗이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는 23일 경북 의성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수원시-의성군 홍보교류 업무 협약식'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지자체는 상생 발전을 위해 두 도시가 보유한 홍보 자원을 최대한 공유하게 된다.

시정소식지, 전광판 등 홍보 매체를 활용해 '수원연극축제(5월),'수원화성문화제(10월)','의성 산수유마을 꽃 맞이 축제(3월)', '슈퍼푸드 의성 마늘 축제(10월)' 등 두 도시의 대표 축제를 서로 홍보하고, 홍보담당 공무원과 SNS 서포터즈를 교류한다.
이번 홍보교류협약 체결은 지난해 12월 7일 염태영 수원시장이 김주수 의성군수의 초청으로 의성문화회관에서 특별강연을 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 자리에서 염 시장은 의성군 공무원 및 군민 1천여명에게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이루어낸 수원시의 사람 중심 혁신정책, 시민참여, 자치분권에 대해 강연했다.
김 군수는 염 시장의 특강을 듣고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19년 벤치마킹 사전보고회를 갖는 등 선진자치단체의 우수시책에 대한 벤치마킹을 더욱 확대했다.
이 과정에서 의성군 홍보소통담당관 공무원들이 수원시를 찾아와 홍보 분야를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김타균 수원시 홍보기획관은 23일 홍보교류협약을 위해 의성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주수 의성군수에게 염 시장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의성군 사곡면 일대에서 열리는 '산수유마을 꽃 맞이 축제' 현장을 수원시 SNS 서포터즈 30여명과 함께 찾아가 현장워크숍과 팸투어를 열고 수원시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축제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타균 수원시 홍보기획관은 "양 도시가 보유한 문화 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해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상호 교류를 통해 관광 도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신승호 의성군 홍보소통담당관은" 이번 협약으로 의성군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에 보다 잘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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