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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D-1주…피서객 설레게 할 7가지 매력은
역대 최강의 K-팝 공연…야간개장에 체험존도 확대
2019-07-12 11:06:46최종 업데이트 : 2019-07-12 11:06:46 작성자 :   연합뉴스
제22회 보령머드축제 포스터

제22회 보령머드축제 포스터

보령머드축제 D-1주…피서객 설레게 할 7가지 매력은
역대 최강의 K-팝 공연…야간개장에 체험존도 확대



(보령=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진흙의 대향연' 제22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 축제에서 선보일 주요 프로그램에 관심이 쏠린다.
충남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 흐름을 사전에 알고 방문하면 훨씬 유익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12일 핵심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 축제는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을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 어른들도 신나는 역대 최강 K-팝 공연
보령머드축제는 한낮의 태양 아래 신나는 체험시설을 통해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버릴 수 있지만, 한낮의 태양보다 더 뜨거운 야간 공연의 열기는 지구촌 최대의 콘서트장을 방불케 한다.
19일 저녁 개막 전야 축하공연에는 박미경, 박구윤, 레이디티가 출연하고 20일 오후 8시 축제 개막식에는 불꽃 판타지쇼와 함께 인순이, 형돈이와 대준이, 지원이, 치타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23일에는 여자친구, 틴탑, 워너원 출신 김재환이 출연하는 '머드 나잇 스탠드'가 펼쳐지고 27일에는 앤시티 드림(NCT DREAM), 러블리즈, 청하, 더보이즈, SF9, 박지훈, 타이거JK & 비지(Bizzy) 등이 무대에 선다.
28일 폐막식에는 최근 미스트롯에서 최고의 인기를 끄는 정미애, 신선한 컨셉으로 주목받는 왈와리,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노라조, 써드아이가 출연해 대미를 장식한다.

◇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보령의 사계 표현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개막 다음 날 낮에 하던 거리퍼레이드가 올해는 개막 첫날 저녁 시간으로 옮겨 진행된다.
기존 거리퍼레이드가 읍·면·동 단위 경연의 무대였다면 올해는 16개 읍·면·동을 4개 팀으로 묶어 보령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표현하게 된다.
보령문화의전당∼동대동 원형 로터리 구간(2.2㎞)에서는 레이싱카, 대형 캐릭터 벌룬, 해외 만국기 퍼포먼스, 대형 에어볼, 풍물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 체험존 프로그램 확대…야간개장 첫 도입
보령머드축제의 백미는 무엇보다도 머드에 흠뻑 빠지고 뒹구는 일상 탈출형 체험에 있다.
대형 머드탕과 슬라이드 등 에어바운스 18종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음악과 함께 신나게 춤추며 물세례를 받는 머드몹신은 스트레스 해소를 원하는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낮 더위를 피하고 직장인과 학생을 배려하기 위해 오는 25∼26일 머드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 등 유료 체험존을 밤에도 개장한다.
이 기간 체험존은 오후 1시 30분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나머지 8일간은 하루 2차례(오전 9시 30분∼낮 12시 30분, 오후 1시 30분∼6시 30분) 개방된다.


◇ "특별한 체험 즐기세요"…머드런·해양어드벤처
익사이팅한 머드 장애물 극기체험인 머드런이 올해는 머드축제 체험존 안으로 이동해 운영된다.
머드범벅 암벽을 동료와 협동해 올라가면 흔들다리를 만나게 되고 악마의 기둥에서 떨어지면 머드탕에 빠지게 된다.
낮은 포복으로 장애물을 통과하는 등 10여종으로 구성된 머드런은 에어바운스 중심의 기존 머드 체험과는 달리 장애물 시설을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에게 새로운 체험 거리를 제공한다.
또 바다 위의 시설물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워터파크는 머드광장 앞 해상에 조성되며, 점프해서 잠수하는 블롭점프와 워터 슬라이드 등을 통해 스릴감 넘치는 속도로 바다로 뛰어드는 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다.

◇ 숨겨진 매력, 차 없는 거리 및 버스킹 공연
대천해수욕장 차 없는 거리에는 보드게임 '블루마블'과 유명 온라인게임 '모두의 마블'을 콘셉트로 한 머드 테마거리 '머드의 마블 거리'가 조성되고,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글로벌 푸드존'도 운영된다.
시민탑 광장과 분수광장 등 3곳에서는 음악과 악기, 마임, 마술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거리에서 가능한 모든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 "당신의 체험 일상, 유튜브로 올리세요"…최대 200만원 상금
축제 기간 체험한 일상을 유튜브에 올리기만 해도 최대 200만원의 상금과 머드화장품이 제공된다.
유튜브와 함께하는 UCC 공모전은 축제 기간 가족과 친구, 지인과 함께 체험하는 모습을 동영상과 플래시 애니메이션, 사진 슬라이드쇼 등 90초 이내로 제작해 유튜브에 올린 뒤 보령머드축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접수하면 대상은 200만원, 금상은 100만원, 은상은 50만원, 동상은 50만원 상당 머드화장품 세트를 받을 수 있다.


◇ 아이를 둔 부모 걱정 끝…"키즈존으로 오세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시원한 그늘막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탑광장의 키즈존이 개선되고, 머드슬라이드와 머드버블 등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성인존에서 운영되던 몹신도 키즈몹신으로 운영된다.
sw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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