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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여행] 수도권: 역대 최대라는데…올핸 어떤 차가 나왔을까 서울모터쇼
인천 실내테마파크 '원더박스' 개장…경기 군포역 일대서 3·1운동 재현행사
2019-03-29 11:00:02최종 업데이트 : 2019-03-29 11:00:02 작성자 :   연합뉴스
2019 서울모터쇼 현대 제네시스관 전경[제네시스 제공]

2019 서울모터쇼 현대 제네시스관 전경[제네시스 제공]

[#꿀잼여행] 수도권: 역대 최대라는데…올핸 어떤 차가 나왔을까 서울모터쇼
인천 실내테마파크 '원더박스' 개장…경기 군포역 일대서 3·1운동 재현행사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권숙희 권준우 기자 = 3월 마지막 주말은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곳곳에 따라 눈이나 비도 내려 체온 유지에 유의해야겠다.
주말 이틀간 최저온도는 1∼3도, 최고기온은 9∼10도로 예상된다.
이번 주말에는 100년 전 3·1 만세운동이 재현되는 경기 군포역 일대로 '역사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다양한 신차들을 둘러보거나 인천 실내테마파크인 '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에서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것도 좋겠다.



◇ 최신 자동차 트렌드를 한눈에…2019 서울모터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서울모터쇼'를 찾아가보자.
'지속 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 혁명'을 주제로, 270여 대의 차량이 7개 테마관에서 전시 중이다.
참가업체는 21개 완성차 브랜드와 7개 전기차 전문 브랜드 등 총 227개로, 역대 최대다.
올해 모터쇼에는 특별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형 프로그램이 다수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연결통로에서 '완전자율주행 셔틀'을 타볼 수 있다.
또 제1전시장에서는 드론 체험을, 제2전시장에서는 전기차 운행 체험을 할 수 있다.
입장료는 일반인 1만원, 초·중·고생 7천원, 경로자·장애인·고양시민 7천원이다.



◇ 실내테마파크로 '환상여행' 떠나볼까
인천시 중구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달 31일 가족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 '원더박스'를 개장한다.
'원더박스'는 '밤의 유원지'를 주제로 설계한 실내테마파크로 지상 2층 규모(3천933㎡)로 조성됐다.
관람차, 범퍼카, 회전목마 등 놀이기구 10종을 비롯해 농구게임과 물총 쏘기 등 다양한 체험장도 마련됐다. 아이스크림과 사탕 등 간식을 맛볼 수 있는 '스낵 존'도 운영된다.
특히 미디어 아트를 활용해 연출된 실내 풍경과 공연단이 펼치는 체험형 공연 '루나 카니발'은 이곳의 백미다.
원더박스의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9시, 토∼일요일 오전 10시∼오후 10시이며 입장료는 1일 자유 이용권 기준 성인은 2만8천원, 13세 이하 어린이는 2만원이다.



◇ 군포역 일대에서 펼쳐지는 만세운동 역사
3·1 만세운동의 열화가 전국을 뒤덮은 1919년, 현재는 전철 1호선 군포역이 자리한 '군포장역' 앞에 독립을 열망하는 주민 2천여 명이 모였다.
이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만세를 외치며 일본 경찰관주재소로 행진했고, 일제는 경찰과 군병력을 동원해 폭력으로 이들을 제압했다.
30일 군포역 일대에서 열리는 항일 만세운동 기념행사에서 독립을 위해 싸우던 이들을 떠올려보는 건 어떨까.
군포역 일대 교통을 통제하고 세운 기념 무대에선 전문 배우 10여 명과 시민 200여명이 거리극 '군포에 울려 퍼지는 대한 독립 만세'를 통해 100년 전 만세운동을 재현한다.
군포 시립여성합창단 등이 출연하는 기념음악회, 군포지역 청소년들의 플래시몹 공연, 만세운동 체험 행사도 이어진다.
세계적인 비보이 그룹 '진조크루'와 YB(윤도현밴드)의 공연도 펼쳐진다.
이동수단이 마땅치 않다면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청과 군포역 인근 군포·대야동 행정복지센터 앞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tomatoyo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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