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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보헤미안' 최광철씨, 네 번째 도전 나선다
7∼8월 한 달간 미국 서부 2천500㎞ 종단…동행자 모집
2018-04-16 17:18:06최종 업데이트 : 2018-04-16 17:18:06 작성자 :   연합뉴스
바이크 보헤미안 최광철 부부[연합뉴스 자료 사진]

바이크 보헤미안 최광철 부부[연합뉴스 자료 사진]

'바이크 보헤미안' 최광철씨, 네 번째 도전 나선다
7∼8월 한 달간 미국 서부 2천500㎞ 종단…동행자 모집



(원주=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바이크 보헤미안' 최광철(63) 씨가 네 번째 도전에 나선다.
최 씨는 7월 하순부터 8월 하순까지 한 달간 시애틀에서 샌디에이고까지 2천500㎞를 자전거로 달릴 계획이다.
캐나다 국경 도시 시애틀에서 출발해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멕시코 인접 도시 샌디에이고까지 미국 서부 종단이다.
2014년 강원 원주시 부시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그는 부인과 함께 자전거 여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첫 번째 도전으로 2014년 7월부터 10월까지 석 달간 오스트리아, 독일, 룩셈부르크, 프랑스, 영국 등 유럽 5개국을 횡단했다.
이어 2015년에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중국·일본을 석 달간 달렸고, 2017년에는 공개모집으로 모인 네 명과 함께 뉴질랜드를 47일간 횡단했다.
이번 미국 서부 여행은 네 번째 도전이다.
최 씨는 16일 "이번 여행은 장거리라서 힘들겠지만, 거친 환경을 극복하고 사회 적응에 자신감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자전거 여행에 동행자를 모집한다.
그는 "제2의 삶을 위해 도전하는 부부 또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 참여를 기다린다"며 "긴 일정을 고려해 일부 구간의 동행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ckchoul@naver.com) 또는 전화(☎010-3107-2721)로 문의하면 된다.
by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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