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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 등 6개 단체, 수원연극축제 성공에 일조
먹거리부스 운영, 수원의 손맛 알려…행사 알리는 현수막 붙이는 등 사전 홍보에 주력
2019-05-25 14:21:22최종 업데이트 : 2019-05-25 14:22:17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새마을부녀회 회원이 음식물 부스에서 먹거리를 만들고 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이 음식물 부스에서 떡볶이 등 먹거리를 만들고 있다.

경기상상캠퍼스에서 '2019 수원연극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서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춘선)와 서둔동 새마을지도자후원회(회장 이영실) 등 서둔동 관내 6개 단체가 먹거리부스를 통해 성공적인 개최에 일조하고 있다.

 

2019 수원연극축제는 '숲속의 파티'란 부제에 느낄수 있듯 나무와 꽃이 가득한 옛 서울대 농대 캠퍼스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동안 열리는 행사로 국내외 17개 작품이 54차례 관객에게 다가간다.

 

축제 기간동안 이들 단체는 3개조로 나뉘어 이른 아침부터 행사가 끝나는 밤 10시 넘어서까지 먹거리부스를 열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1일차인 24일은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후원회, 2일차인 25일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둔동 방범기동순찰대,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통장협의회와 체육진흥회가 음식봉사를 통해 수원의 손맛을 알리게 된다.

서둔동 새마을지도자후원회 회원이 먹거리부스에서 음식을 준비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둔동 새마을지도자후원회 회원이 먹거리부스에서 음식을 준비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4일 오후 2시,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후원회 먹거리부스에는 떡볶이, 빈대떡, 김밥, 해물부침, 소떡소떡, 홍어무침, 순대, 어묵, 삶은계란 등이 관람객들을 유혹하고 있었다.

 

회원들은 음식 준비를 위해 하루 전에 재료를 구입해서 손질을 마친 후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이날 아침에 행사장으로 옮겼다.

 

신춘선 새마을부녀회장은 "어제 재료 손질을 다 마쳤는데도 음식 준비에 정신이 없다"면서 "여기서 사용하는 조리기구들은 대부분 회원들의 집에서 가져왔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먹거리부스 운영 수익금은 반찬봉사에 사용하게 된다"면서 "새마을부녀회는 노인정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치 봉사와 연말 불우이웃 돕기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행사장 입구에 걸려진 현수막

행사장 입구에 걸려진 현수막

이영실 새마을지도자후원회장은 "행사기간 동안 날씨가 무덥다고 해서 식재료 관리에 특히 신경쓰고 있다"면서 "맛있고 위생적인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수익금은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과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힘들게 사는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6개 단체는 먹거리부스 외에도 단체별로 홍보 현수막을 붙이고 다중이용시설과 다중집합장소에서 행사 홍보물을 나누어주는 등 2019 수원연극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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