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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풍경과 판화 사이의 변증법적 사유
5인의 작가가 보이는 '외곽의 지층들' 8일부터 전시
2018-06-05 09:50:03최종 업데이트 : 2018-06-12 13:56:37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김홍식 작가의 그날 이후의 기록

김홍식 작가의 그날 이후의 기록

해움미술관 2018년 두 번째 기획전 지역콘텐츠 연계 기획 '외곽의 지층들' 전시가 오는 6월 8일부터 7월 20일까지 해움미술관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전시는 켜켜이 쌓인 도시 외곽의 지층들을 자신들의 방식으로 판(plate)에 새기고 기록한 故이상국화백, 김홍식, 배남경, 정상곤, 차민영 다섯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전통 목판화부터 판화의 다양한 방법론적 시도를 보여줌으로서 도시풍경과 판화 사이의 미적가능성을 제기하고 변증법적 사유를 제시한다.

 

판화는 타 예술 장르보다 기술매체의 변화를 수용하고, 실험적인 예술형식을 모색하는 장르다. 이번 해움미술관 기획전 '외곽의 지층들'은 판화의 다양한 방법론적 시도를 보여주면서 과거와 현재, 개발과 역사성의 보존방향이라는 점에서 도시의 오래된 미래를 그려보고자 했다.

 
이번 전시는 2018 형형색색예술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수원시, 수원문화재단이 후원하고 해움미술관이 주최한 전시다. 다양한 연계교육프로그램으로 뮤지엄 나잇, 성곽마을 투어, 작가와의 대화 등이 준비되어 있다.

뮤지엄 나잇은 22일 금요일 오후 6시 해움미술관에서 와인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기획자와 지역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다.

성곽마을 투어는 30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오창원 사진작가와 함께 해움미술관 -> 팔달산 -> 서장대 -> 행궁동 마을을 돌며 휴대폰 사진촬영기법을 배우고 나의 시선에서 바라본 도시풍경의 이미지 남기기가 진행된다.

작가와의 대화는 7월 6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해움미술관에서 '외곽의 지층들 ' 참여작가 정상곤 작가와 작품에 담긴 의미를 나눠보고, 도시풍경을 새기고 기록하는 드라이포인트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해움미술관 홈페이지 http://www.haeum.kr 에서 볼 수 있다.외곽의 지층들 전시 포스터

외곽의 지층들 전시 포스터

 

 

故이상국화백, 김홍식, 배남경, 정상곤, 차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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