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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적 주거복지 구현 고민해야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4차 산업혁명시대의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주제로 특강
2018-07-10 10:33:20최종 업데이트 : 2018-07-10 17:04:27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강의하고 있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강의하고 있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주거복지지원센터는 10일 권선구 더함파크에서 '수원 주거복지정책 동아리' 13차 모임을 열고,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초청해 '4차 산업혁명시대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추진과 사회적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들었다.

 

김덕례 연구위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혁신적 주거복지 구현을 위한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면서 "지역주민의 주거비 부담수준과 주거수준, 개선수요 등을 파악해 주거복지 문제를 발굴하고, 그에 맞는 지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이어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주거복지지원센터는 시민의 주거복지수준을 진단해 수원시만의 주거복지프로그램을 창조해야 한다"면서 "기초지자체를 지원하는 '경기도형 지원체계' 구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위원은 또 "주거와 지역에 차별화된 문화를 입히는 지방자치단체가 돼야 한다"면서 △건강 주택 △문화 주택 △취업지원 주택 △의료지원 주택 △생애주기지원 주택 등 다양한 주택유형을 제안했다.

 

주거복지지원센터·수원시 지속가능과 주거복지팀 직원, 수원시정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연구원 등으로 이뤄진 '수원 주거복지정책 동아리'는 수원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6월 활동을 시작했다.

 

김종동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주거복지지원센터장은 "수원시는 주거복지실현을 위해 시대 흐름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와 융복합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4차 산업혁명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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