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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 평화롭게 공존하는 삶 조명
수원민예총 '동네야 놀자展' 6일부터 전시
2018-11-05 11:06:59최종 업데이트 : 2018-11-05 11:19:00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수원민예총이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2018 동네야 놀자展'을 개최한다.

예술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문화생태계의 건강한 기류를 견인하고자 수원시의 후원으로 수원민예총이 매년 주최, 주관하는 '동네야 놀자展'은 마을과 골목에서 이웃과 소통한 문화 현장의 재현이라고 할 수 있다.

전문예술인들과 환경 친화적인 마을을 추구하는 시민들이 함께 기획하고 이뤄낸 전시라는 점에서 이번 전시의 특별함을 찾아 볼 수 있다.

칠보생태환경학습관과 자연물생태공작소는 마을 주민과 아이들이 환경과 관련해 그간 활동해온 작품들을 마련했다. 또 벌터문화마을과 빛박이 회원들의 사진, 주민들의 소품들도 전시되며 수원민예총 문학위원회 시인들이 직접 만든 시화 작품들도 선보인다.

수원푸른교실&미술치료연구소와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노숙인들의 치료를 위해 그동안 만들어왔던 미술치료작품들도 전시돼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수원민족미술인협회에서 제정한 '제1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신승녀 작가의 전시부스도 마련되었다.

수원민예총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평화를 주제로 기획 마련됐다. 인간이 자연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삶이 앞으로는 큰 숙제로 다가올 것이라 생각한다. 전시를 통해 수원의 모든 마을과 골목이 자연 속에서 문화와 예술로써 더욱 풍요로워지는 공동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프닝 행사는 6일 오후 6시에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진행된다. 문의 : 010-3305-3372.전시

칠보생태환경학습관과 자연물생태공작소, 마을 주민과 아이들이 환경과 관련해 그간 활동해온 작품들

전시

수원푸른교실&미술치료연구소와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노숙인들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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