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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토일렛, 아직 우리 가슴에 살아있어요"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 10주기 추모공연 내달 14일 개최
2018-12-26 15:11:15최종 업데이트 : 2018-12-26 15:11:23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미스터 토일렛으로 유명한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의 추모공연이 새해 1월 14일 오후 7시,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은 살아 생전 화장실 문화를 선도하며 1999년 한국화장실협회를 창립, 초대회장으로 활동했다. 이어 2007년에는 세계화장실협회를 창립, 초대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의 화장실 문화를 세계에 알리며 화장실의 문화 혁명을 이루어냈다.

그의 화장실문화운동의 열정은 국내외 언론들이 앞다퉈 수원의 화장실문화운동을 취재해 가는 등 세계적 벤치마킹의 대상이 됐다. 변기 모양으로 지은 자신의 집 해우재는 그가 세상을 떠난 후 유족들이 고인의 뜻을 받들어 수원시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이로써 해우재는 여행자들이 꼭 들러야하는 명소가 되어 화장실문화운동의 메카로서 수원을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추모 공연은 올해로 10주기를 맞아 고인의 생을 담은 출판물 전시와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날 추모공연은 심화인 바이올리니스트와 성악가 박무강, 이영숙 등 성악가들이 재능기부로 출연할 예정이며 가수 장사익도 우정출연한다. 또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수원시립합찬단의 공연도 펼쳐진다.

수원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문의는 미스터토일렛 심재덕 기념사업회(070-4271-5680~5)로.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의 추모공연 안내 포스터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의 추모공연이 내달 14일 SK아트리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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