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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로 더욱 파티다울 '숲속의 파티' 키워드...딸기, 빛, 인형
시민도 배우가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 풍성
2019-05-09 16:42:22최종 업데이트 : 2019-05-09 17:18:50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 성대하게 치뤄질 '숲속의 파티' 수원연극축제는 시민참여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연극이 배우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관객이 함께 즐기는 상황극이며 파티로서 경기상상캠퍼스의 환경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취지이기도 하다.
달의 약속 '은하수' 오브제 체험

달의 약속 '은하수' 오브제 체험에 시민 600명이 참여한다.

1. 딸기나무 이벤트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만 있는 추억의 장소가 있다. 푸른지대 딸기밭이라고 불렸던 옛 서울 농대 일대다. 지금은 경기상상캠퍼스 일대. 이곳에서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개최되는 만큼 푸른지대 딸기밭에 얽힌 이야기들을 파티장을 찾는 관람객들과 함께 공유해보자는 취지로 이벤트가 준비된다.


축제 기간인 24일부터 26일까지 현장에서 준비된 펜과 종이로 추억을 작성해 나무에 매달수 있도록 준비했다. 딸기에 대한 추억이 매달린 나무랄까. 체험료는 무료지만 일일 50명 한정으로 재고 소진시 체험부스는 종료된다.

푸른지대 딸기밭의 이야기와 사진도 전시되니 풍성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푸른지대 딸기밭 추억나들이 관련 작품도 공모 중에 있다. 사연은 500자 이내로 작성하면 되고 사진은 3장 이내 제출 가능하며 시나 그림 등은 자유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베스트작에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 참여 희망 시민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http://www.swcf.or.kr/stf/?p=23&page=1&viewMode=view&idx=489)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문화예술부(031-290-3535)로.
딸기비누

피부자극 없는 천연재료로 딸기비누를 만들어보자

2. 천연 딸기비누 만들기


딸기나무와 함께 딸기밭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체험 행사다.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 가능하며 피부자극 없는 천연재료를 사용하니 어린아이라도 걱정 없다.

축제 기간 12시부터 8시까지 5000원의 체험료를 내고 티켓 접수 후 공작 1967 옆 체험부스에서 가능하다. 3일간 총 150명 가능하다.

3. 숲속의 반딧불

나무를 활용한 공간재상 프로그램으로 체험 완성품은 야간 조명연출이 가능하다. 본인이 만든 불빛이 반딧불이 되어 숲속의 파티를 환히 밝히게 된다.

1일 체험 선착순 100명에 한하며 체험료 5000원이다. 청년 1981 주차장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 가능하다.
숲속의 반딧불 제작 체험

야간 조명 연출로 활용할 숲속의 반딧불 제작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100명 접수한다.

4. LED 야생화와 풍선


숲속의 파티에서는 꽃까지 반짝반짝 빛을 낸다. 미니 조명으로도 활동 가능한 LED 야생화가 바로 그 꽃. 그 위로 풍선까지 반짝이며 둥둥 떠오르는 풍경은 상상만 해도 환상적이다.

현장에서 체험료 3천원을 내고 청년 1981 주차장에서 제작 참여할 수 있다. 야생화는 1일 20명, 풍선은 1일 300명 선착순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다.

5. 달의 약속 '은하수' 오브제 체험


연극 '달의 약속'의 한 장면은 시민 참여로 완성된다.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오브제를 활용해 극의 특정 장면에 함께 배우로 참여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1회당 200명의 시민이 참가 가능하며 청년 1981 주차장에서 오브제를 제작한다. 체험료는 3천원이다.

6. 인형극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공동제작


인형엄마 엄정애와 함께하는 시민참여 대형인형 공동제작이 이번 연극축제에 앞서 18일부터 시작된다.
엄정애 작가와 함께 할 인형 워크숍

'내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시민 인형 워크숍은 인형엄마 엄정애 작가와 함께 진행된다.

세상을 구성하는 이들이 100명이라면, 그 속에는 얼마나 다양한 모습들이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자칫 우리가 잊어버리고 살기 쉬운 소중한 삶의 가치를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종이와 나무 등의 소재들로 만드는 큰 인형 워크숍으로, 인형엄마 엄정애와 함께 자신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아 큰 인형을 제작한다.

참가자들 남녀노소 모두 함께 손을 보태어 완성된 인형들은 수원연극축제 기간 중에 공개되며, 거리퍼레이드를 통해 느리지만 따뜻한 움직임으로 축제를 찾는 사람들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18일부터 23일까지 공간 청년 1981 작업실에서 신문지와 종이, 나무 등을 활용해 500점의 인형을 엄정애 작가와 함께 제작해 25일과 26일 시민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에 참여 신청을 해야 한다. 선착순 30명을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http://www.swcf.or.kr/stf/?p=43&listGubun=list&contentCateIdx=3&page=1&viewMode=view&idx=73)에서 현재 접수중이다.


그 밖의 수원연극축제 공연 일정 확인은 수원연극축제 홈페이지(http://www.swcf.or.kr/stf/?p=40)에서, 맛보기 영상 살짝 보기는 여기 ↓

 

 

 

놓치지 말 것! 2019 수원연극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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