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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ㆍ할머니로부터 듣는 이야기 보따리
권선구 실버동화구연 동아리 어린이집 순회공연
2008-06-10 16:32:31최종 업데이트 : 2008-06-10 16:32:31 작성자 :   이경미

권선구는 11일부터 7월 2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8개소를 선정, 530여 명 아동을 대상으로 '실버동화구연동아리 순회공연'을 실시한다.

공연내용은 이솝우화, 행복한 왕자 등의 동화구연과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마술 등이며 출연자는 관내 60세이상 어르신 중 지난 3월부터 버드내복지회관에서 실버동화구연 교육을 받은 실버동화구연 이수자 8명이다.

실버동화구연동아리는 소외되기 쉬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동화구연을 배워 보육시설이나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도록 해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을 하고 세대간 상호교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동아리로 권선구 특수시책사업 중의 하나다.

실버동아리반을 지도하고 있는 전효순 강사는 "동화구연을 하기위해 열심히 연습에 몰두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매우 활기차고 밝다."며 "새로운 일에 대한 호기심과 동심으로 돌아가 해맑게 공연에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소일거리도 하시고 손자ㆍ손녀와 세대간 벽을 허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동화구연 동아리반에 대한 어르신들의 반응이 무척 좋다."며 "앞으로 더 좋은 아이디어로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사회참여 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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