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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골도서관, '2018 길위의 인문학' 사업 문체부 장관상 수상
'단편 문학 깊이 읽기' 주제로, 문학을 매개로 참가자간 소통·교감 이끌어 좋은 평가
2018-12-05 15:13:45최종 업데이트 : 2018-12-05 18:05:47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김병익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오른쪽 네 번째)과 수원시 관계자들이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익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오른쪽 네 번째)과 수원시 관계자들이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 대추골도서관이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5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2013년 시작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양질의 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수요를 충족하고, 자생적 인문 활동을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사업에는 전국 390개 도서관이 선정됐다.

 

수원 대추골도서관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중 '함께 읽기' 분야에 선정돼 '단편 문학 깊이 읽기'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6~10월 동안 20회의 강연 2회 후속 모임을 진행했고, 총 729명이 참여했다. 이진희·전은경 숭례문학당 강사가 강연을 맡았다.

 

'단편 문학 깊이 읽기'는 한국문학, 세계문학을 각 10편 선정해 문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학을 매개로 참가자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거듭될수록 의사소통이 더욱 활성화됐다"면서 "참여자 중심의 인문 독서 활동을 위한 중·장기적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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