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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영통 청명단오제, 영통사 공원서 내달 1일 개최
떡메치기, 소달구지 여행 체험...아이돌 임팩트, 미스트롯 가수 공연 등 풍성
2019-05-27 10:59:34최종 업데이트 : 2019-05-29 14:11:44 작성자 : 영통구 행정지원과 문화공보팀   지가영

영통 청명단오제가 오는 6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까지 영통사공원(청명역 3번 출구 앞)에서 개최된다.

영통 청명단오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 및 발전시키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단오제 행사로 올해 제14회를 맞는다. 구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자 영통구와 영통청명단오제 추진위원회 주관, 단오제보존위원회 주최로 추진된다.

올해 청명단오제는 ▲민속경기 ▲단오첩 ▲체험마당 ▲주민화합의 장 ▲부대행사 등 지역주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강풍으로 단오어린이 공원의 느티나무 보호수가 쓰러지면서 올해는 당산제가 아닌 영통구의 안녕을 비는 '대동기원제' 제례의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산신제와 대동제 외에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풍성하다. 작년에 많은 인기에 힘입어 올해도 떡메치기와 소달구지 여행, 단오부채 가훈쓰기 등 마을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이 준비되어 있다. 또 아이돌 그룹 임팩트와 미스 트롯 출신의 가수 하음, 송별이를 초대했다. 아울러 다양한 먹거리장터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과 주말 나들이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제14회 영통 청명단오제 홍보문

제14회 영통 청명단오제가 6월 1일 영통사공원에서 개최된다.

주차는 인근 학교 운동장(신성초등학교, 수원 하이텍고등학교)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한다.

오이환 영통청명단오제 보존위원회 위원장은 "해마다 영통청명단오제를 치뤄왔던 영통 단오어린이공원 내 보호수가 작년 강풍으로 인해 쓰러지는 가슴아픈 일이 일어났다. 따라서 올해는 장소를 영통사 공원으로 옮겨 최선을 다해 행사준비에 힘썼다. 영통구 모든 구민들이 많이 참여해 행복하게 즐기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부터 영통 지역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청명산 산신제와 단오어린이공원 느티나무 앞에서 당산제를 지내며 마을 사람들의 연중무병과 평온무사를 비는 제사를 지내왔다. 그러나 1994년 신시가지가 형성되고 마을의 모습이 바뀌면서 마을공동체의 모습이 사라지기 시작하자 이를 안타까워하던 뜻있는 지역주민들이 모여 다시 청명산의 산신제와 당산제를 지내게 되면서 '영통청명단오제'를 재연해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6월 26일 강풍으로 쓰러진 영통 단오어린이공원 내 느티나무는 당산제의 제단 역할을 하는 나무로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됐다.수령 5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이 나무는 1790년 조선 정조 14년 수원화성을 축조할 때 나뭇가지를 잘라 서까래를 만들었다고 전해지며 나라에 큰 어려움이 닥칠 때면 나무가 구렁이 울음 소리를 냈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수원시는 보호수 복원을 위해 전문가를 동원, 밑동을 보존해 밑동 주변에 움트고 있는 맹아(萌芽, 새로 돋아나오는 싹)와 실생묘(實生苗, 씨앗에서 새로 난 묘목)를 키워 복원하기로 결정하고 복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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