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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생이 악기 다룰 수 있는 환경 만든다
6월부터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지원 사업'
2018-06-04 15:58:51최종 업데이트 : 2018-06-04 15:59:07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시가 학생들에게 악기 연주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지원사업'을 펼친다.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지원사업은 공모를 거쳐 선정한 학교에 악기 구매비와 강사 인건비 등을 지원, 학생들이 한 가지씩 악기 연주를 배우고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6월 11일까지 사업 공모를 진행해 지원 대상 8개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학교에는 각 1000만 원을 지원한다. 8월부터 (시범) 사업을 시작하고, 2019년부터 지원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기타, 우쿨렐레, 오카리나, 사물놀이 등 학생들이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는 악기부터 교육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운영계획 수립, 교육 경비·강사 지원은 시가, 교육프로그램 운영은 학교장이 담당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1인 1악기 뮤직스쿨 사업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음악교육에 드는 사교육비를 줄이는 일거양득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서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학생, 악기, 뮤직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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