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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어린이 문화체험 행사 열어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천연비누 만들기‧금속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진행
2018-06-10 16:08:07최종 업데이트 : 2018-06-10 16:09:06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시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이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이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9일 경기도 안성시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드림스타트 어린이를 위한 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

 

수원포이베라이온스클럽 합동봉사단(경기354-B지구 1지역 3지대)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 드림스타트 센터를 이용하는 3~6학년 어린이 30명이 참여했다.

 

비봉산 자락에 자리한 너리굴 문화마을은 사계절 자연 경관을 거스르지 않는 풍경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너리굴'은 '넓은 골'을 뜻하는 안성 토박이말이다.

 

어린이들은 풍성한 여름 숲이 우거진 마을에서 천연비누 만들기, 금속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 안성 시내 고즈넉한 변두리 풍경이 펼쳐지는 숲 사이 오솔길을 산책하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아무개 어린이는 "학교에서는 해보지 못한 신기한 체험이 즐겁고 행복했다"며 "이런 기회가 더 자주 있으면 좋겠다"며 활짝 웃었다.

 

강도경 수원포이베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이 문화체험활동을 지속해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사회적 배려계층 가정 만12세 이하 영유아·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건강·복지·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아동의 양육환경과 발달상태를 점검하고, 인지언어·신체건강·정서행동 등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현재 3개 드림스타트 센터(세류·우만·매교)를 직접 운영하며 1000여명의 영유아·어린이를 보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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