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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 마을계획실천단 1차 주민워크숍 개최
초록카드로만족감 표현
2019-05-09 15:30:34최종 업데이트 : 2019-05-10 14:07:03 작성자 : 장안구 영화동 행정민원팀   공민정

영화동 마을계획실천단은 9일, 영화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1차 주민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마을계획실천단 워크숍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계획하고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기획되었으며 9월까지 총 8차례의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1차 워크숍은 마을계획실천단 주민이 처음으로 다 같이 모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자리였다. 먼저 영상 시청과 피피티 발표를 통해 마을계획 수립사업에 대해 이해하고 타 지자체의 사례를 공유하였다. 이어 영화동 마을살이 그린라이트 점검 활동을 함으로써 주민이 인식하는 영화동의 모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자가 '영화동 마을은 쾌적하다'와 같은 문장을 제시하면, 참여자는 앞에 놓인 초록, 하양, 빨강 카드를 들어 의견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초록 카드는 긍정, 하얀 카드는 보통, 빨간 카드는 부정을 의미하는데 "영화동 마을에서 살고 있는 나는 현재 행복하다"라는 문장에 거의 대부분이 초록 카드를 들어 영화동에 대한 주민들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사인펜과 스티커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이름표를 만든 후 자기소개를 하고 향후 일정을 공유하는 것으로 1차 워크숍은 마무리되었다.

이날 마을계획실천단 워크숍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워크숍 내내 참석자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이 아닌, 주민과 여러 사업주체들이 다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능동적인 과정이었다"며 "마을계획실천단 워크숍을 통해 적극적이고 즐겁게 우리 마을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초록카드를 들어보이는 영화동 마을계획실천단 주민들

영화동 마을계획실천단 주민 대부분이 초록 카드를 들어 영화동에 대한 주민들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영화동 마을계획실천단원들 1차 주민워크숍 개최

영화동 마을계획실천단 1차 워크숍이 9일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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