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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찾아가는 기후학교 운영
2010-05-25 13:38:18최종 업데이트 : 2010-05-25 13:38:18 작성자 :   이경임

수원시는 올해 관내 초등학생 30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일 영통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시작으로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기후변화의 이해, 생활속 에너지 진단과 CO₂저감방안 등 내용을 담아 교육하고 있다. 
또 다양한 기구를 활용해 태양광에너지를 이용하여 분수를 만들고,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하여 직접 전기를 만들어 보는 등 에너지 체험교육을 하게함으로써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환경을 보존하려는 인식을 심어주고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 찾아가는 기후학교는 2008년부터 시작하여 운영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그동안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60개의 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어린이들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하여 보다 쉽고 보다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 찾아가는 기후학교 운영_2
수원시 찾아가는 기후학교 운영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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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찾아가는 기후학교 운영_3
수원시 찾아가는 기후학교 운영_3
올해에도 지역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학교를 선착순으로 접수 받은 결과 모두 마감되는 등 각 학교의 관심이 매우 높았으며 모집결과 20개교 3454명이 신청하여 11월 말까지 총 100회의 강의가 진행된다.

녹색환경과장은 "상반기에는 미래세대에 대한 교육이 주를 이뤘으나 하반기에는 기후변화대응 학교 순회교육의 폭을 확대, 주민자치센터나 문화센터 등에서 시민들에게도 실시할 예정으로 초등학생에서부터 일반시민에 이르기 까지 녹색생활 확산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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