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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동행 탁구대회 ‘쌤하고 나하고’
지동초교, 사제 간 관계성 증진을 통한 학교생활적응력 향상 기대
2018-12-06 18:29:16최종 업데이트 : 2018-12-06 18:30:25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지동초등학교 학생과 교사가 팀을 이루어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지동초등학교 학생과 교사가 팀을 이루어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 지동초등학교는 학교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사제동행 탁구대회 '쌤하고 나하고'를 지난 5일 실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제 간 관계성 증진을 통한 학교생활적응력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사가 팀을 이루어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에 참여한 지동초 6학년 김 아무개 학생은 "선생님과 한 팀이 되어서 탁구경기를 하니 즐거웠다. 수업시간에는 어렵기만한 선생님이었는데, 함께 운동을 하다보니 선생님이 편안하고 친하게 느껴졌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지동초 허 아무개 교사는 "함께 운동을 하면서 아이들의 새로운 모습을 접할 수 있었고, 친밀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제동행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는 선생님에 대한 친밀감을, 교사들에게는 학생들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유대감을 형성함으로써 더욱 건강한 학교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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