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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1동, 치매예방 미술치료 프로그램 만족도 높아
자존감 회복 통해 우울감 극복
2019-02-22 08:55:18최종 업데이트 : 2019-02-22 16:56:23 작성자 : 영통구 영통1동 맞춤형복지팀   김수진
12회기 마지막 수업에 진행한 사군자 병풍그리기를 완성한 어르신들의 모습

12회기 마지막 수업에 진행한 사군자 병풍그리기를 완성한 노인들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21일 관내 치매·우울 고위험 노인 14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미술치료 프로그램 12회차를 진행했다.

앞서 동은 관내 65세 이상 노인 중 간이정신상태 검사를 통하여 치매 예방치료가 필요하고, 미술치료에 대한 욕구가 있는 노인 14명을 사전 선발했다.
이날 프로그램 마지막 수업에 동일한 노인우울척도 검사를 실시하여 사전·사후를 비교했다. 그 결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여 노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우울감을 극복하는 결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11월부터 2월까지 주 1회 총 12회기로 진행된 치매예방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치매미술 심리상담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다양한 만들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율동 등의 퍼포먼스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발산하여 정서적, 신체적으로 통합적인 발달을 이루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공동모금회에서 민·관 협력 특화사업비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배분받아 운영됐다. 노인우울척도 검사 및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실시로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받아 영통1동 주민자치위원회 노인분과 프로그램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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