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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아빠가 들려주는 '부모의 자존감'
제108회 수원포럼, 27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가수 박지헌 강연
2019-06-21 10:22:24최종 업데이트 : 2019-06-21 10:22:24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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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27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부모의 자존감'을 주제로 108번째 수원포럼을 연다. 가수 박지헌 씨가 강연자로 나선다.

 

그룹 V.O.S.의 리더인 가수 박지헌 씨는 최근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하며 연예계 대표 6남매(3남 3녀) 다둥이 아빠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포럼에서 박지헌 씨는 "엄마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으로 이어지고, 아빠와의 관계가 아이의 안정된 사춘기를 형성한다"고 강조하며, 육아고민에 대한 상담과 자신이 직접 경험한 육아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V.O.S의 대표곡인 '보고 싶은 날엔',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등 따뜻한 발라드 무대도 선보인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는 '고품격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0년 7월부터 매월 사회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포럼을 열고 있다. 수원포럼은 수원시의 대표적인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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