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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초 '네 마음을 말해봐' 학생들 정서지수 높여
수원시 지원 학교사회복지사업 일환, 학교사회복지사 학생들과 교감
2019-07-10 10:37:42최종 업데이트 : 2019-07-10 10:46:16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수원금곡초등학교(교장 채창기)가 수원시 지원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난 5월 9일부터 운영 중인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네 마음을 말해봐'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곡초등학교는 올해 3월 변미란 사회복지사를 채용,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 프로그램으로 '네 마음을 말해봐'를 기획, 운영에 들어갔다. 4학년 학생 중 희망학생 5명이 모여 지난 5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방과 후 오후 2시 50부터 40분간 학교사회복지실에서 진행됐다.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일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금곡초 '네 마음을 말해봐'에서 학생들이 롤휴지를 이용한 신체활동을 하고 있다. 롤휴지를 몸 전체에 둘둘 감고 있다.

금곡초 '네 마음을 말해봐'에서 학생들이 롤휴지를 이용한 신체활동을 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사회복지사와 함께 신체놀이 활동, 푸드테라피, 미술 매체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전한 감정 표현 방법을 배웠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학교 부적응 및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나아가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 자신감 등 긍정적 사고를 길러주며 심리·정서적 안정 및 자아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네 마음을 말해봐'에 참여한 4학년 김서경 학생은 "평소 풀지 못했던 스트레스를 색다르게 푸니 스트레스가 없어진 것 뿐만 아니라 너무 재미있다. 그 시간이 행복해 매일 '네 마음을 말해봐' 활동 시간이 기다려졌다"고 말했다. 함께 한 김나경 학생도 "혼자서 못 푸는 스트레스를 풀어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변미란 학교사회복지사는 "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발달과 바른 인격함양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프로그램 종결 후 만족도조사에 따라 타 학년에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이 과자를 이용해 기분을 표현하고 나누는 푸드테라피 활동을 하고 있다.여러가지 과자를 이용해 도화지 위에 모양을 만들고 있다.

학생들이 과자를 이용해 기분을 표현하고 나누는 푸드테라피 활동을 하고 있다.도화지에 친구 얼굴을 함께 그리며 친해지기 활동을 하고 있다.

친구 얼굴을 함께 그리며 친해지기 활동을 하고 있다.

금곡초등학교 임정미 교감은 "금곡초는 학교사회복지사업과 관련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한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 정서적 지원을 위한 미술치료사와 함께하는 미술치료 프로그램,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학급응집력 프로그램, 자원봉사동아리 '수원愛통통봉사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친구들 사이에 더욱 친밀해지는 것을 느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지원 학교사회복지사업은 2011년 수원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해온 특화사업이다. 연간 총 25억원의 예산으로 현재 56개교에서 시행하고 있다. 수원시는 관내 초등학교에 학생들을 위한 학교사회복지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회복지사 인건비를 포함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사회복지사는 학생을 위한 소집단 활동, 학생과 학부모 상담 및 사례관리, 학교를 위한 학급 지원과 문화·캠페인 활동, 더 나아가 가정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은 물론, 학교 부적응아 및 결손 가정의 보살핌 등 다양한 학교사회복지사업 운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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